인천 생명나무어린이집 이미숙 선생님 정말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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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김경희 어린이집명: 인천 송도 생명나무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교사 이미숙, 배현숙, 이란희, 박유연, 양미애, 김순이, 이선희, 박말숙, 원장님 차미경 추천사유: 우리아이가 사랑받고 안정적으로 어린이집을 등원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지금 17개월입니다. 17개월동안 한번도 엄마랑 떨어져서 지내본적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아이보다 제가 더 두려웠던 엄마였습니다. 저는 걱정이 되는 마음으로 여러군데 어린이집을 알아보고 상담해보았습니다 ☆"원장님 차미경"💛💛 원장님과 상담을 하는 시간동안 "아 내아이는 무조건 여기에 맡길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고 마음이 굳혀졌습니다. 원장님은 정말 아이를 사랑해주시는 분이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 누구보다 잘 호응해주시고 관심을 주셨습니다 남편도 고민할 필요도 없다 여기다!!라고 얘기 할정도 였습니다. 부모도 못해주는 모든 행동에 관심과 반응 사랑으로 바라봐주시는 눈빛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간에도 원장선생님께서 우리 아이와 함께 사랑과 관심을 주시면서 놀아 주실 생각에 흐믓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새싹반 이미숙"💚💚 저희 아이는 새싹반 입니다 17개월동안 엄마랑 떨어져서 지내본적이 없는 우리 아이는 역시 적응 기간동안 엄마랑 떨어져 지내는 것을 매우 불안해 했고 등원해서 엄마한테 인사는 커녕 울고불고 눈물을 뚝뚝 흘렸습니다. 저는 적응 잘하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하기 시작했고 적응 못하는거 같은 우리 아이를 보고 우울감까지 왔습니다. 제 잘못인가 육아를 잘못한거인가 엄마로써 애착형성을 잘못한것인가 자책하고 우울해 했습니다. 그때, 새싹반 이미숙 선생님께서 저에게 응원을 해주시고 조금만 더 아이와 선생님을 믿고 기달려 줘야 한다고 하시면서 아이들 케어 하시기도 힘드실텐데 저까지 케어 해주셨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긴장을 하거나 엄마 생각이나서 울먹거릴때 선생님께서는 아이가 진정되고 마음에 안정을 찾을 때까지 업어주셨습니다 ( 저희 아이는 똥똥한 13kg....)😂 힘드셨을텐데 힘든 기색 하나도 없이 아이가 우선이고 아이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업고 있기 힘든일인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지금은 누구보다 씩씩하게 어린이집에 들어가서 엄마를 보고 빨리 가라고 빠빠이 인사도 하고😁😁 배꼽인사까지 해줍니다 알림장을 보면 신이나서 정말 밝게 웃는 얼굴 사진들밖에 없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선생님과 상담 할때 해주셨던 말들이 생각납니다. "아이를 정말 이쁘고 밝게 잘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오히려 저에게 사랑은 주고 있어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저와 남편에게 해주셨던 말씀입니다. 여태 17개월동안 육아로 힘들고 지쳤던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신 말이였습니다 .집에 와서 계속 눈물이 나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저의 아이는 잠잘때 엄마 머리를 잡고 자는 버릇이 있습니다.😢😢 선생님께도 양해를 드리면서 말씀을 드렸고 선생님께서 무슨 문제가 되겠냐면서 "기꺼이 저의 머리를 아이에게 주겠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였는데...지금은 저의 아이는 선생님이 깨워야 일어날정도로 늦게까지 잠을 잡니다.🥰🥰🥰 정말 푹자고 기분좋게 하원하여 엄마랑 신나게 집에서 놉니다. 어떤 경우에도 아이에게 맞게 안정을 찾을 수 있게 편한 공간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배현숙, 이란희, 박유연, 양미애, 김순이, 이선희 선생님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밝고 긍정적이고 잘웃는다고 매일 칭찬해주시고 제가 하원하러 갈때 매일 하는 말이 "칭찬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옵니다 엄마로써 정말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반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돌봐주시고 놀아주시고 안정을 찾을수 있도록 같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조리사 박말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알림장에 올라오는 식단표를 보면 제가 더 군침이 납니다 호호호 아이들에게 맛있고 영양있는 식단으로 맛있게 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단표를 보면서 오늘도 이렇게 맛있는걸 먹고 왔구나 행복해겠다 우리 아이 라고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나무어린이집은 육아로 지친 저에게 한줄기 빛이였습니다. 이 글에 다 담을 수 없을정도로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생명나무어린이집은 제눈에도 꼼꼼한 저의 남편 눈에도 사랑이 넘치는 곳입니다 아이에게 이렇게 넘치는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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